트로피카나 골프 컨츄리 리조트는 페탈링 자야 지역에 독립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금은 생소한 하나의 거대한 거주 단지 안에 골프 코스가 있는 형태로서 이 단지 안에는 수천명의 거주자가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종 편의 시설이 함께 들어 가 있습니다. 

이 거주형 종합 단지는 총 625에이커의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프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부터 꽤 까다로운 절차를 통하여 이 곳 종합 거주 단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코스는 각9홀씩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총 27홀의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1993년에 정식으로 오픈한 코스입니다. 골프장 주변으로는 수 없이 많은 방갈로로 둘러 쌓여 있으며 은퇴자들의 천국으로 불리고 있는 지역입니다.

대체적인 코스의 형태는 적당한 구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급자는 물론 중상급자 모두에게 즐거운 라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또한 곳곳의 해저드와 도그렉 홀은 누구에게나 흥미진진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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