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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sia 700 Golf Club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25351)
  • 양양 공항 50분 / 강릉 시내 30분/

알펜시아700 CC는 한국 골프장 토탈 서비스 선두기업인 권동영 디자이너의 수많은 골프코스 디자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특히 평창 알펜시아 700 골프클럽은 세계 명문 골프장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 놓은 레플리카 골프코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플리카 코스란 세계의 유명한 골프코스의 인상적인 홀들을 모아서 18홀을 만든 코스인데 이는 저희가 소문으로만 듣던 혹은 TV방송을 통해서만 듣던 세계의 명문 골프 코스의 분위기를 라운드 하면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인데 오거스타 내셔널의 아멘코스부터 브리티쉬 오픈이 세인트엔드류스의 올드 코스 혹은 로얄 투룬 같은 골프코스의 인상적인 홀들을 모아서 만든 코스입니다.

 

따라서 해외에 가서 직접 라운드를 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간접적으로 유명한 코스의 홀에 대하여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알펜시아700은 18홀 코스로 9홀의 알프스 코스와 9홀의 아시아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개의 특징적인 홀들을 살펴보면 난이도 높은 1번홀을 지나 2번홀에 들어서면 세인트엔드류스의 올드코스 12번홀을 복제한 홀을 만나게 됩니다. 거리가 매우 짧은 파4홀로 장타자는 티샷만 잘하면 짧은 어프로치 거리만 남는 버디 찬스 홀입니다.


그러나 앞 바람이 자주 불어 IP지점 중앙에 나란히 포진한 2개 벙커로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린이 매우 크고 가로 형으로 그린을 오버하면 여유공간이 없으므로 핀보다 짧게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리지날 홀의 특징은 1860년 부터 2005년까지 British Open이 열린 골프의 발상지 인 세인틍네드류스이 올드 코스입니다. · 홀의 이름인 Heathery는 Heath가 무성한 황무지라는 뜻으로 그린의 원 자연상태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 전체적으로 야생초원 분위기의 홀로써 쭉 뻗어가는 페어웨이 가운데 정도에서 꺼져 있는 듯 보이는 Hidden Bunker와 그린 앞을 막고 있는 Pot Bunker,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 조형이 특징입니다.

 

5번홀은 스코틀랜드의 카누스트CC 5번홀을 복제한 홀인데 좌측으로 그린까지 계속 길게 해저드로 이어진 파4홀로 좌측 해저드를 가로질러 티샷을 하면 최단거리이나 위험이 따릅니다. 티샷은 우측 나무들 방향이 안전하며 그린 앞자락 양쪽벙커를 의식해 길게 공략하면 이단그린 넘어 다시 내리막으로 그린 뒤 여유공간이 거의 없는 홀입니다. 핀보다 짧은 공략이 유리한 홀입니다.

 

원래 카누스티 골프코스 5번홀은 박세리가 1998년 US오픈에서 연장 끝에 우승한 홀로 기억되는 장소입니다. Tee Shot의 방향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는 홀이며 그린의 경사는 뒤쪽에서 앞쪽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내려오게 조성되었습니다. 그린 주변으로 대형 벙커들과 마운드가 조성되어 있어 IP에서 그린 공략 시 정확한 샷을 요하는 홀입니다.

 

오거스타 내셔널 아멘코스 11번홀을 복제한 홀이 5번홀입니다. 이 홀은 사실 거리가 매우 긴 핸디캡 1번 파4홀로 상당한 장타자가 아니면 2온은 어렵습니다. 좌측 나무들과 우측 산등선 숲 등 전방 티샷의 시야가 매우 좁아 압박감을 느끼며 방향성에 따라 남은 거리 차이가 많이 납니다. 3온 그린 작전이 주효하며 그린의 입구가 매우 좁고 좌측 해저드까지 감안하여 정교한 그린공략이 필요합니다. 매년 개최되는 메이져 대회 중 마스터스 대회가 개최되는 오거스타의 아멘 코너가 시작되는 홀입니다. 거리가 긴 Par4 홀입니다.


11번홀은 스코틀랜드의 에어셔 지역에 있는 로얄투운 11번홀인데 이 홀은 ralway라고 불리우고 있는 홀이며 특히 이 홀은 파4이지만 평균 스코어는 4.92로서 브리티쉬 오픈때에도 아주 악명높은 홀입니다. 이 홀의 가시 덤불속으로 공이 한번 빠지면 더블보기 트리플 보기를 아주 쉽게 하면서 점수를 잃어버리는 코스입니다.

 

가파른 오르막 파4홀로 우측으로 해저드와 자연 친화적인 실개천으로 어우러져 평화스러운 홀입니다. 슬라이스가 많아 티샷은 좌측벙커가 목표 방향이나 온 그린까지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린의 폭이 좁고 길어 정교한 방향성과 남은 거리도 상당히 길어 2클럽이상 길게 볼 자신이 없으면 3온 작전으로 선회를 해야 합니다.

 

오리지날 골프코스인 로얄투룬에서의 이 홀은 총 8회 브리티쉬 오픈이 열린 곳으로 후반 9홀 중 가장 어려운 코스입니다. 이렇듯이 알펜시아700은 세계의 명문코스의 기억에 남을 홀 만을 모아 놓아서 여기에서 라운드를 하게 되면 여러분께도 충분히 추억이 되는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강원도의 골프여행을 떠나시고자 한다면 알펜시아700에서의 라운드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글 입니다.   작성자/골프세이버

알펜시아 700 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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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46-916695-30437 ㈜여행신화

이용조건

포함사항

18홀라운드 1회

불포함사항

카트2인 1카트 1인 350바트

캐디팁300바트/1인

캐디피400바트/1인기준

불포함사항

**대회 / 행사일자라운딩제한사항안내**

[6월27일] 12:00 샷건스타트후라운딩가능

[6월29일] 11:00 까지라운드가능, 오후라운드 15:30 이후당일확정

[7월6일,7일]09:00 전에 9홀라운딩마쳐야됨, 14:30 이후가능

[7월16~19일] 라운딩불가, 19일오후라운딩만가능

[7월20일] 09:00 전에 9홀라운딩마쳐야됨, 오후라운딩 15:30 이후가능

[7월27일,28일]오후라운딩가능

[8월6일~9일] 6일라운딩불가, 7,8,9일오후라운딩가능

[8월11일]09:30 전에 9홀라운딩마쳐야됨, 14:30 이후가능

[8월17일]09:00 전에 9홀라운딩마쳐야됨, 14:30 이후가능

공급자

회사명

18홀라운드 1회

골프장과의 관계

한국총판

대표자 성명

김나래

담당자 성명

이성운

코스개요 및 부대시설

코스개요

홀수 45홀
설립년도
코스형태 언덕과 산이 있는 산악형
설계 권동영

골프장 부대시설

연습장
프로샵
캐디
골프화대여
카트
레스토랑
골프클럽,대여
야간골프
라커룸
리조트&호텔

숙소 부대시설

식당
무료 Wifi
커피
안전금고
목욕가운
샴푸린스
회의실
TV
수건

골프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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